안녕하세요, 아이 낳고 정신없이 살다 뒤늦게 후기를 적네요 ㅎ
저는 첫아이이고 양가에 도움을 받을 수 없어서
조리원 갔다가 막막 했던 차에
소개 받고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
첫날 정리안된 부엌 정리는 물론
제가 산후 마사지 받으러 외출할 때
아이 케어도 잘해주셨습니다
또한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
해주신 반찬으로 정말 2주 행복했어요~^^
처음이라 막막했던 수유텀도 잘 잡아주시고
밤에 잠 못자니 낮잠 시간도 확보해 주시고~
제가 뭘 말씀드리기 전에 알아서 다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~^^
틈틈히 재밋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
육아 노하우도 알려주셔서
같이 있는 시간이 어색하지 않아 좋았고요!
이제 그때 쪼꼬만 아가는
걸을려고 애 쓰는 10개월 장난꾸러기 아가로 성장했네요!
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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